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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의사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이 없음 [중앙포토]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이 없음 [중앙포토]

충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아내를 살해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의사 A(45)씨를 체포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2일 충남 당진시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아내를 살해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A씨의 아내는 숨진 뒤 병사로 처리됐다. 심장병을 앓았던 이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내의 친정 식구들은 “사망 원인에 의심되는 부분이 많으니 수사해달라”는 진정서를 경찰에 접수했다. A씨가 자신의 병원에 출근하지 않고 있는 점도 의심스러운 대목이었다. 이에 경찰은 A씨가 아내를 살해했을 가능성이 잇는 것으로 보고 행방을 쫓아 왔다.

A씨를 추적해온 경찰은 4일 오후 2시쯤 영동고속도로 강릉휴게소(강릉방면)에서 그를 체포했다. 차량을 추적해온 결과다.

체포 당시 A씨는 약물을 투약한 상태였다고 한다. 체포 직후 A씨를 병원으로 옮긴 경찰은 그가 퇴원하는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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