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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찰 벚꽃길, 전국 최대 산벚꽃 단지 충남에서 감상하세요"

  충남지역에도 가볼 만한 봄꽃 명소가 많다. 고찰과 100년 된 고택 주변 수선화단지, 신도시 주변에 가꿔놓은 유채꽃밭 등이다. 충남도는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봄꽃 명소 10곳을 선정했다.
◇청양 장곡사 벚꽃길=2015년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뽑혔다. 청양군 대치면 까치내로 일원 약 6km 구간 도로를 따라 펼쳐진다. 4월 10일 전후로 꽃이 핀다. 칠갑산을 비롯한 천장호 출렁다리, 고운식물원 등 관광명소가 인접해 있다.  

청양 장곡사 벚꽃길, 금산 산벚꽃, 내포신도시 유채꽃
서산 100년 고택 수선화 정원, 태안서는 튤립 축제도

장곡사 벚꽃길

장곡사 벚꽃길

◇서산 유기방가옥 수선화=서산시 운산면 여미리 유기방가옥 주변 1600㎡ 규모의 정원에 심은 수만 송이 수선화가 멋들어진 풍경을 자아낸다. 100년 된 이 가옥은 충남도 민속자료 23호로 지정됐다. 수선화는 집주인 유기방씨가 14년 전 심었다. 4월 초부터 개화를 시작해 약 한 달간 핀다.
 
유기방가옥 수선화

유기방가옥 수선화

 ◇보령 주산 벚꽃길=충남 보령 주산 왕벚나무 꽃길은 보령댐 하류 웅천천에서 시작해 6km 구간이다. 20여 년 된 왕벚나무 2000여 그루가 벚꽃 터널을 이뤄 서해안 최고의 벚꽃길로 꼽힌다. 해안지역이어서 다른 곳보다 늦은 4월 9일부터 4월 16일 사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주산 벚꽃길

주산 벚꽃길

◇내포신도시 유채꽃=홍성군 홍북면 도청이전 신도시 내 노는 땅 80만㎡에 조성했다. 내륙에서는 보기 드문 대규모 유채꽃 단지로, 유채꽃 축제도 열린다. 4월 하순 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한다.
 
내포신도시유채꽃 단지

내포신도시유채꽃 단지

◇공주 충남역사박물관 벚꽃=공주시 국고개에 있는 충남역사박물관 주변에 있다. 심은 지 100년이 넘는 왕벚나무에서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 장관을 이룬다. 매년 4월 중순이면 벚꽃과 함께하는 국고개 역사문화축제도 열린다.
 
공주국고개벚꽃

공주국고개벚꽃

◇금산 비단고을 산꽃=금산군 군북면 보곡산골은 전국 최대 산벚꽃 자생 군락지이다. 산벚과 함께 조팝나무, 산딸나무, 생강나무, 진달래 등 다양한 꽃을 감상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비단고을 산꽃축제도 4월 15일~16일 열린다.
 
금산 비단고을 산꽃

금산 비단고을 산꽃

◇태안 세계 튤립의 향연=태안군 남면 마검포길 네이처월드에서 해마다 튤립축제가 열린다. 200만 송이 튤립과 100만 송이 수선화가 물결을 이룬다. 4월 13일부터 5월 1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저녁에 펼쳐지는 빛축제와 함께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한다.
태안 튤립

태안 튤립

 
◇천안 왕지봉 배꽃=천안시 성환읍 왕림리 왕지봉 배꽃 단지는 국내 최대의 배 주산지다. 매년 봄이면 하얀 배꽃이 장관을 이룬다. 천안 12경으로도 손꼽히는 이곳은 매년 왕지봉 배꽃 걷기 행사도 열린다. 하얀 배꽃길을 걸으면 구름 사이를 걷는 기분을 느낀다. 4월 하순에 절정을 이룬다.
 
◇아산 순천향대학교 벚꽃=순천향대 아산캠퍼스에는 수령 40년 이상인 700여 그루의 벚나무가 있다. 이 가운데 160여 그루가 후문에 있는 벚꽃광장에 군락지를 형성해 있다. 수도권에서 전철을 타고 올 수 있다.4월 6일 개화를 시작한다.
순천향대 벚꽃

순천향대 벚꽃

 
◇예산 가야산 벚꽃길=예산군 덕산면에서 옥계저수지를 지나 남연군묘 입구까지 약 4km구간이다. 널리 알려지지 않은 숨은 벚꽃길 명소로, 드라이브와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4월 10일 전후로 꽃이 핀다.
 
홍성=김방현 기자 kim.bang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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