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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고 만지고…" 짧은 치마 입은 아이돌이 당한 충격적인 일

짧은 의상을 입은 아이돌이 겪는 고충이 화제다.
 
 
[사진 Mnet '비틀즈 코드2' 영상 캡처]

[사진 Mnet '비틀즈 코드2' 영상 캡처]

2012년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2'에서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소유는 의상과 관련된 믿기 힘든 얘기를 꺼냈다. "짧은 치마를 입고 행사에 가면 다리 밑에서 사진 찍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었다. 또 "심지어는 말도 없이 손으로 다리를 만지려는 사람들도 있다"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치마뿐 아니라 짧은 상의로 화제가 된 경우도 있다. 그 주인공은 작년 5월, 모 대학 축제에서 공연하던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전 멤버 현아다. 팬들의 말에 따르면 이날은 평소보다 짧은 의상을 입어 가수와 팬 모두 예민해져 있었다. 공연 도중 밑에서 촬영하고 있는 사람을 발견한 현아는 불쾌한 표정을 지었다.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그녀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안무를 하면서 옆에 있는 다른 멤버들에게 이 사실을 알린다.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친 현아는 촬영하던 사람에게 다가가 단호한 제스처를 취하며 찍지 말라고 얘기한다. 
 
[사진 문현아 인스타그램]

[사진 문현아 인스타그램]

 
걸그룹 의상 선정성에 대한 논란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하지만 위의 두 사례는 선정성과는 무관하게 범죄로 볼 수도 있는 행위라는 반응이 대다수다.
 
소유가 말한 영상엔 "소유가 어떤 옷을 입었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고 애초에 남의 몸 만지고 밑에서 찍는 게 문제", "짧게 입고 있어도 만지지 않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 옷차림과 팬들의 성희롱은 별개의 문제"라는 댓글이 달렸다.
 
현아의 영상은 "걸크러쉬"라며 "여자 아이돌한테 이런 (설레는) 느낌은 처음"이라는 글과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져 있다.     
 
이형진 인턴기자 lee.hyung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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