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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원 26인 "中 사드 보복 중단 요구 해야.." 미중 정상회담 앞둔 트럼프에 서한

이번주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 상원의원 26명이 "한국에 대한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를 중단하라"는 내용의 서한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냈다. [중앙포토]

이번주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 상원의원 26명이 "한국에 대한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를 중단하라"는 내용의 서한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냈다. [중앙포토]

오는 6~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첫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 상원의원 26명이 사드 배치에 대한 중국의 한국 보복을 중단하라는 내용의 서한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4일 미국 상원의원 26명은 서한에 "우리는 한국 기업들에 대한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에 매우 유감을 표한다"며 "중국은 사드 부지 교환 이후 최소 55개의 중국 내 롯데 슈퍼마켓을 폐쇄했고, 한국 기업을 겨냥한 다양한 조사를 진행했으며 한국발 전세기 운앙을 차단하고 중국 여행사의 한국 여행상품을 금지시켰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서한에는 "중국의 이런 행보는 한국내 정치적 갈등을 조장하고, 한미 정부를 이간질하려는 의도"라며 "한국에 대한 부당하고 불공평한 경제 보복을 철회할 수 있도록 설득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미국 상원의원 25명은 핵무기 개발 관련 "중국이 북한 비핵화를 위해 더욱 생산적 역할을 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한에는 존 매케인(공화) 군사위원장과 잭 리드(민주) 군사위 간사, 지난해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였던 테드 크루즈 및 마코 루비오 의원, 존 코닌 공화당 원내총무, 제임스 인호페 환경위원장, 리사 머코스키 에너지천연자원위원장, 다이앤 파인스타인 법사위 간사, 리처드 블루멘털 재향위 간사 등이 참여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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