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10대 대기업 女 평균 연봉, 男 보다 적은 5400만원대

10대 그룹 소속 상장사 근무 여성들의 지난해 평균연봉은 5400만원대으로 남성의 62%에 머물렀다.

롯데ㆍGS, 女 직원 연봉이 男 절반도 안 돼
현대차 女 연봉은 남성의 78.9%…가장 높아


5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10대 그룹 상장 계열사가 제출한 2016회계연도 사업보고서을 토대로 여성 직원의 평균연봉을 추산한 결과 5422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남성 평균연봉 8757만원의 61.8% 수준이었다.


그룹별로 보면 여성 직원의 평균연봉은 삼성그룹이 7278만원으로 최고 많았다. 삼성 상장사 여성 직원의 연봉은 남성 평균 1억118만원의 71.9% 수준이었다.


현대차그룹 상장사 여성 직원은 평균 남성 9211만원의 71.9% 수준인 6621만원을 수령했다.


SK그룹의 여성 직원 평균 연봉은 6656만원으로 남성의 69.5%였고, 포스코그룹도 6007만원으로 남성의 69.4% 정도였다.


롯데그룹과 GS그룹의 여성 직원 평균연봉은 남성 직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롯데그룹 상장 계열사 여성 직원의 평균연봉은 2536만원으로 남성의 41.0%로 절반에도 이르지 못했다. 롯데쇼핑에서 여성 직원들의 지난해 평균 연봉은 2524만원으로 남성 5779만원의 43.7%에 불과했다. 롯데칠성음료 소속 여성 직원들의 평균연봉도 2885만원으로 남성의 52.2%에 머물렀다.
 
GS그룹 상장사 여성 직원들의 평균연봉도 2894만원으로 남성 6170만원의 46.9%에 머물렀다.

한화그룹의 경우 작년에 남성 직원의 54.2%인 4544만원의 연봉을 평균적으로 받았다.
 
현대자동차가 여성 평균연봉이 7500만원으로 남성 9500만원의 78.9%을 받아 그 비중이 가장 높았다. 
 
기아자동차 역시 여성 직원들의 평균연봉이 남성의 77.1%인 7400만원을 받아 남녀 간 격차가 작은 편에 속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