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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 "北, 동해상으로 발사체 발사"

북한의 새 중거리 탄도미사일 ‘북극성 2형’. [사진 조선중앙TV 캡처]

북한의 새 중거리 탄도미사일 ‘북극성 2형’. [사진 조선중앙TV 캡처]

북한이 5일 오전 동해 위로 발사체를 발사한 것으로 보인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북한은 오늘 아침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불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라고 밝혔다.


북한이 미사일을 쏜 시간은 이날 오전 6시 40분쯤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발사체는 지상에서 발사된 것으로 추정된다. 실패한 것은 아니지만, 비행 거리는 길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발사체의 종류가 무엇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함경남도 신포는 북한이 지난해 8월 해상에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시험 발사한 장소이기도 하다.
 
이날 북한의 발사체 발사를 두고 미국에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무력시위의 일환이 아니냐는 관측이 고개를 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6∼7일 미국에서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는 북한의 핵 및 미사일 문제 등이 주요 의제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북한은 올해 들어 미사일 발사 실험을 수차례 진행한 바 있다. 지난달 6일에는 평북 철산군 동창리 일대에서 스커드 개량형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 4발을 발사했고, 지난달 22일에도 탄도미사일 발사 실험을 했다가 실패한 바 있다. 이날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지난 실패 이후 13일 만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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