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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도지사 9일 사퇴…보궐선거 없다"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홍준표 경남지사가 3일 도지사직 사퇴와 관련해 "도지사 보궐선거는 없다"고 못박았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가 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한나라당때 이명박 후보 모시고 우린 정권창출했다. 새누리당때 박근혜후보 모시고 정권창출했다. 이제 자유한국당에 홍준표와 함께 여러분이 주인이 되는 세상 제가 한번 만들어보겠다"며 "우리가 한마음이 돼서 보수우파가 한 마음이 돼서 이 나라 강력한 우파정권을 내 한번 만들어보겠다"고 말했다. 오종택 기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가 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한나라당때 이명박 후보 모시고 우린 정권창출했다. 새누리당때 박근혜후보 모시고 정권창출했다. 이제 자유한국당에 홍준표와 함께 여러분이 주인이 되는 세상 제가 한번 만들어보겠다"며 "우리가 한마음이 돼서 보수우파가 한 마음이 돼서 이 나라 강력한 우파정권을 내 한번 만들어보겠다"고 말했다. 오종택 기자

 
홍 지사는 이날 한국지역언론인클럽 초청 인터뷰에서 '꼼수 사퇴' 논란과 관련해 "관례대로 9일 사퇴하면 10일 오후 이임식을 하고 통지를 하게 될 것이다. 11일에 도달하게 되면 도지사 선거는 없다"며 "실제 지자체장이 사퇴하고 보름 있다 선관위에 통지한 적도 있다"고 주장했다.
 
홍 지사는 "제가 마치 도지사직에 연연해 그만두지 않는 것처럼 얘기하는데 도지사 보궐선거를 하려면 시장, 군수 중 선거에 나올 분들이 있다. 그분들이 또 사퇴를 해야 한다"며 "그 자리에 또 출마하기 위해 도의원들이 줄사퇴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전임 도지사가 어질러놓은 것을 정리하고 빚 갚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줄사퇴로 지방선거를 하면 300억원이 필요하다"며 "빚을 없앴는데 300억원(의 비용부담을) 주기가 좀 그렇다"는 것이다.
 
이어 "약 한 달 동안(고민하며) 제가 없는 동안 경남도의 주요 정책을 다 결정해 놨다"며 "내가 없어도 권한대행인 부지사가 내가 한 결정에 의해 내년 도지사 선거까지 권한대행이 해도 도정이 흔들리지 않도록 주요 결정을 미리 해 놨다"고 밝혔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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