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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야기 맛이야기] 경남(14) 진정한 약초 장아찌의 맛, 도리원

창녕에서 익히 유명한 '도리원' 장아찌

한국국토정보공사 창녕지사 직원이 추천하는 맛집


'리원'의 대표메뉴는 장아찌 밥상이다. 장아찌는 명이나물, 콩잎, 양파, 방파 등 다양하다. 장아찌는 짧게는 3개월 길게는 4~5년 숙성을 시키는데, 재료에 따라 가장 맛있을 때 손님상에 올린다. 창녕에서는 장아찌가 유명하기로 익히 소문난 곳이지만 서울, 경기 지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맛의 비결은 정직한 재료


장아찌 밥상은 약초 장아찌 5가지가 함께 올라온다. 이곳 장아찌가 유명한 이유는 재료의 차별화에서 온다. 보통 장아찌는 야채가 끝물일 때 만든다면, '도리원'은 직접 재배해 어리고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한다. 야채나 나물의 특성과 성분을 그대로 담아낼 수 있도록 한다. 조미료, 방부제, 감미료가 일절 들어가지 않은, 그야말로 자연 그대로의 맛이라 할 수 있다.




장아찌 밥상과 오리 훈제, 흑돼지 삼겹살은 환상의 짝


오리 훈제와 흑돼지 삼겹살도 손님들이 장아찌 밥상 못지않게 찾는 메뉴다. 밥은 가마솥으로 지어 시간이 다소 걸리기 때문에 고기 먼저 먹고 있으면 된다. 오리고기와 삼겹살에도 어울리는 야채를 직접 재배한다. 특히 장아찌는 고기와 함께 먹었을 때 빛을 발하는데, 고기 기름은 잡아주면서 새콤한 장아찌와 부드러운 육질을 입안에서 함께 느낄 수 있다.




‘명품 장아찌’는 상품특허, ‘장아찌 맛 간장’은 수출까지


사장은 ‘명품 장아찌’라는 상품으로 장아찌만을 판매하고 있으며 상품특허까지 냈다. ‘명품 장아찌’는 명절선물로도 인기다. 또 최근에는 ‘장아찌 맛 간장’을 상품으로 개발해 누구나 쉽게 장아찌를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미국과 호주에 수출까지 하고 있다. 미국 LA한인 축제 때마다 참여해 한인들에게 장아찌 맛을 선보이고 바이어들에겐 한국의 맛을 알리고 있다. 


 

 
출처. 한국국토정보공사, 2016 땅이야기 맛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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