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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문재인 거짓말·변명 일관···'제2의 박근혜'"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중앙포토]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중앙포토]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가 1일 아들 준용씨 취업 특혜 의혹이 계속되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해 "제2의 박근혜가 될 우려가 있다"고 비난했다.
 
박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들 준용씨의 지난 2006년 한국고용정보원 취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참 편리하게 변명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문 전 대표가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부산MBC 토론회에서 아들 취업과 관련해 "스물 몇 명의 (합격자) 중 한 사람으로 취업했다"고 설명했으나 최근 "당시 2명 모집에 2명 중 한 명으로 지원해 합격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힌 데 대한 지적이다. 박 대표는 "사실을 밝혀진다. 일단 부인하고 변명하는 습관으로 대통령직을 수행한다면 '제2의 박근혜'가 될 우려가 크다"고 비난했다.  
 
박 대표는 이날 대북송금 특검 문제도 재언급했다. 그는 "정대철 상임고문 등 가까운 친구들과 저녁식사 자리에서 당시 (정 고문이) 민주당 대표로 문재인 민정수석에게 대북송금 특검 반대 의견을 설득하려 했다는 사실을 다시 듣게 됐다"며 "어떻게 그런 태도를 취했던 그가 현재 그렇게 엉뚱한 거짓말을 하고 변명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고 밝혔다. 그는 앞서 지난 1월 문 전 대표가 노무현 정부 시절 대북 송금 특검에 대해 "검찰이 수사하느냐 특검이 수사하느냐 선택의 문제였다"고 언급한데 대해 "거짓말"이라며 반박해왔다.  
 
이지상 기자 groun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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