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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수습될 때까지…' 축제 일정 연기한 광주시

28일 오전 전남 진도군 세월호사고해역에서 사고 미수습자가족과 4대종단이 참여한 미수습자들의 조속한 수습을 위한 기원제에서 각 종교인들이 미수습자의 수습을 기원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8일 오전 전남 진도군 세월호사고해역에서 사고 미수습자가족과 4대종단이 참여한 미수습자들의 조속한 수습을 위한 기원제에서 각 종교인들이 미수습자의 수습을 기원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광주시가 세월호 유가족과 미수습자 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광주프린지페스티벌 개막을 연기했다.  
 
30일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측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2017년도 페스티벌 개막 일정을 오는 4월 22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올해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4월 1일에 개막할 예정이었다.  
 
페스티벌 측은 "광주광역시는 세월호가 인양되고 목포 신항 거치가 임박함에 따라 국가적 추모 분위기에 동참하고자 이같이 결정했다"며 "3년 전 그날을 기억하고 함께 하고자 내린 결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를 구한다"고 설명했다.
 
광주시 뿐 아니라 목포시, 영암군·강진군도 추모 분위기에 맞춰 4월 초 예정돼 있던 축제를 취소하거나 프로그램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광주프린지페스티벌 트위터 캡쳐]

[광주프린지페스티벌 트위터 캡쳐]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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