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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변호사회 "남성도 의무적으로 육아휴직 써야"



'일·가정 양립 활성화' 정책 심포지엄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한국여성변호사회(회장 이은경)가 남성의 의무 육아휴직 도입을 골자로 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을 추진한다.



여성변회는 지난 27일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변호사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일·가정 양립 활성화를 위한 정책 심포지엄'에서 육아휴직을 의무적으로 도입하고 법제화할 것을 제안했다고 28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사업주는 남성 근로자에게 2개월의 육아휴직을 반드시 쓰게 해야 한다. 이행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1년에 2번, 매회 1억원 범위에서 이행강제금을 부과한다.



남성 의무 육아휴직제는 현재 스웨덴·노르웨이·프랑스 등 출산·육아선진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제도다.



우리나라는 2007년부터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에게 최대 1년의 육아휴직을 쓸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됐지만 마음껏 쓰지 못하는 실정이다.



snow@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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