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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환각제 '해피풍선' 유행…법적 규제 無"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풍선 속 가스를 흡입하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일명 '해피풍선'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고 24일 TV조선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해피풍선을 판매하는 업소는 홍대, 청담동 등 서울에서만 3곳으로 확인됐다. 해피풍선에는 주로 병원 마취제, 휘핑크림 제조 과정 등에서 쓰이는 아산화질소가 들어있다. 아산화질소는 영국·라오스 등지에서 파티용 환각제로 쓰이곤 했으며, 이를 흡입하면 10~20초가량 술에 취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은 아산화질소를 반복적으로 흡입하면 기형아 출산 등 인체에 치명적인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으며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하지만 아산화질소는 국내에서 마약으로 분류되지 않아 단속할 법적 규제가 없다.
 
한편 영국에서는 2012년 아산화질소 흡입으로 17명이 사망하자 규제하는 관련 법안을 만들었고, 미국 식품의약국(FDA)도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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