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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레이가 추천한 '초보맘을 고수맘으로 만들어주는 교육앱' Best3

워킹맘 김선아(35·서울 둔촌동)씨는 지난달부터 외동딸을 유치원에 보내기 시작했다.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도 문득 아이가 밥은 제대로 먹는지, 잠은 제때 자는지 궁금할 때가 많다. 이럴 때마다 김씨는 스마트폰을 꺼내 ‘키즈노트’라는 앱을 연다. 김씨는 “유치원 선생님이 매일같이 식단이나 공지사항을 올려준다. 아이의 하루 생활을 짐작할 수 있게 다양한 사진도 올려준다”며 “앱으로 수시로 아이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보내는 자녀의 일상을 사진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키즈노트에 올라온 사진을 모아 포토북으로 제작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보내는 자녀의 일상을 사진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키즈노트에 올라온 사진을 모아 포토북으로 제작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유치원의 그날 식단, 아이 사진까지 바로 확인
초등 자녀 있다면 '학부모용 알림장' 앱 필수
그날 배운 것 그날 복습, 맞춤형 '복습 앱'까지

이제 막 자녀를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들여보낸 초보 엄마에게 3~4월은 전쟁이다. 새로운 학교와 새 담임 교사에게 적응해야 하고, 준비물과 가정통신문 등 신경 써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자녀의 친구관계나 성적 관리도 걱정이다. 본지가 초보맘을 위한 신학기 필수 앱을 구글플레이로부터 추천받았다. ‘키즈노트’를 포함해 3가지 무료 앱을 소개한다.
'학부모용 알림장'이라 불리는 클래스팅. 자녀의 학교 생활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알 수 있다.

'학부모용 알림장'이라 불리는 클래스팅. 자녀의 학교 생활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알 수 있다.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했다면 학교의 주요 일정부터 학급 공지사항까지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 ‘클래스팅’은 ‘학부모용 알림장’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클래스팅을 설치하고 자녀가 다니는 학교와 학급을 찾아 들어가면 각종 공지사항은 물론 과목별로 그날 배운 수업 자료와 동영상 콘텐트까지 확인할 수 있다. 교내 동아리 활동이나 방과후수업에 대한 정보까지 파악할 수 있다. 클래스팅은 세계 1만6000개 학교가 이용하고 있다. 다운로드 횟수도 100만 건이 넘는다.
여러 종류의 참고서와 문제집에서 발췌한 문제를 3장의 카드로 제작해 발송하고 채점도 자동으로 해주는 '러닝카드' 앱. 초·중·고교용이 모두 지원된다.

여러 종류의 참고서와 문제집에서 발췌한 문제를 3장의 카드로 제작해 발송하고 채점도 자동으로 해주는 '러닝카드' 앱. 초·중·고교용이 모두 지원된다.

 
아이의 실력 향상을 도와주는 학습 앱도 있다. ‘러닝카드’는 자녀가 현재 배우고 있는 학습 진도에 맞춰 매일 문제 카드를 3장씩 보낸다. 러닝카드의 문제 카드는 여러 권의 참고서와 문제집에서 발췌해 제작한 것으로 10분 정도면 그날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게 가능하다. 모바일에서 직접 풀면 채점도 자동으로 된다. 간편하게 복습을 할 수 있는 러닝카드는 초·중·고교용으로 모두 제작됐다. 구글플레이 사용자들에게 평점 4.6(만점 5)을 받은 만족도 높은 앱이다. 
 
박형수 기자 hspark9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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