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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롯데, 중국 롯데마트에 3600억 긴급 투입

중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제 보복성 규제로 중국 내 영업이 사실상 마비된 롯데마트가 3600억원 규모의 자금을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 롯데그룹의 대표 회사인 롯데쇼핑은 24일 오후 공시를 내고 홍콩 롯데쇼핑홀딩스에 1억9200만 달러(약 2300억원)를 추가 출자하고 1300억원을 차입한다고 밝혔다.
 
 
홍콩 롯데쇼핑홀딩스는 강소낙천마특상업유한공사(상하이 롯데마트 법인) 등 중국 롯데마트 법인과 롯데백화점 중국법인 등을 소유하고 있는 중간지주사 격의 법인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영업정지로 중국 지점들의 매출이 발생하지 않는 상황에서 상품 매입과 임금 지급 등에 자금이 필요해 출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신동빈(62) 롯데그룹 회장은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을 사랑하고 중국 사업을 계속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현택 기자 mdf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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