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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스타트업 티끌모아태산, 공사관리시스템 특허 등록 발표

핀테크 스타트업 ㈜티스퀘어가 자사가 개발한 공사관리시스템(Construction Management)이 특허 등록됐다고 밝혔다. 티스퀘어(대표 권영철)는 지난해 2월부터 건축자금 전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티끌모아태산’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 10월 28일에 출원한 이번 특허의 정식 명칭은 ‘부동산 종합 건설 관리 시스템 및 그 방법’이다. 티끌모아태산은 건축 관련 핀테크 업계에서는 최초로 부동산 투자 및 관리 시스템으로 특허를 받게 됐다.  
 
공사관리시스템은 건축주와 설계사 및 시공사를 온라인에서 공개 경쟁 입찰 형태로 중개하고, 공사 착공부터 준공까지 건축의 모든 과정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이다. 공사관리시스템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은 건축 현황과 대출금 사용 현황을 온라인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공사관리시스템의 운영 방식은 건축주가 공사 관리를 신청하면 티끌모아태산 측이 관련 법규 및 사업성을 검토한 후 경쟁 입찰 방식을 통해 설계사와 시공사를 선정하는 형태이다. 공사가 진행되면, 티끌모아태산 측이 주 2회 이상 현장을 관리하고, 공사일지를 실시간으로 등록한다. 마지막으로 공사가 끝나면 티끌모아태산이 시공사의 대금 요청을 심사하고, 대금을 시공사에 직접 지급한다. 이처럼 티끌모아태산이 시공사에 건축자금을 직접 지급하는 형식이므로 개인투자자의 투자금이 안전하게 집행된다.
 
주식회사 티끌모아태산 권영철 대표는 “공사관리시스템은 부동산 투자 및 건설 관계자들의 상호 수익 창출을 위해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티끌모아태산 1호 상품 기준으로 현장 관리 횟수가 46회 이를 정도로 개인 투자자의 투자금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권 대표는 “이번 특허 등록을 알림으로써 티끌모아태산이 건축자금 전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의 리딩컴퍼니로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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