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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이제 멀리서도 보인다...동 틀 무렵 인양 현장 사진

세월호 인양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수면 위로 부상한 선체가 먼 곳에서도 목격되고 있다. 인양 현장인 전남 진도군 병풍도 앞바다에 동이 트면서 1~1.2㎞ 떨어진 작업지원선 '선첸하오'에서도 수면 위로 살짝 모습 드러낸 세월호 우측면이 관찰되고 있다. 세월호의 우측면은 오랜 시간 침수된 상태를 보여주듯 녹이 슬어 갈색 빛깔이다. 
23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의 재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인양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진도= 사진 공동취재단

23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의 재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인양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진도= 사진 공동취재단

23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의 재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인양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진도= 사진공동취재단

23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의 재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인양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진도= 사진공동취재단

세월호는 오전 11시쯤 수면 위 13m까지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반잠수식 선박으로 옮겨져 실린 뒤 87㎞떨어진 목포신항으로 이동한다. 
 
공동취재단·세종=박진석 기자 kaila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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