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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홍상수, 5년 전 인연 포착

[사진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방송 캡처]

[사진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방송 캡처]

홍상수 감독(56)과 배우 김민희(35)의 5년 전 인연이 포착됐다.
 
당시 방송에 출연한 김민희 [사진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방송 캡처]

당시 방송에 출연한 김민희 [사진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방송 캡처]

 
김민희는 2012년 3월 영화 '화차' 개봉 당시 변영주 감독과 tvN '백지연의 피플Inside' 149화에 출연, 파격적 연기 변신에 시도한 소감 등을 전했다.
 
2012년 방송된 해당 방송분에서 홍상수 감독이 포착됐다. [사진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방송 캡처]

2012년 방송된 해당 방송분에서 홍상수 감독이 포착됐다. [사진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방송 캡처]

[사진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방송 캡처]

[사진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방송 캡처]



당시 방송에서는 2012년 2월 22일 있었던 '화차' VIP 시사회 현장을 김민희 등장에 앞서 VCR로 내보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홍 감독이 스쳐 지나가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김민희는 '화차'를 통해 연기 논란을 벗고 배우 인생에 전환점을 맞이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작품을 계기로 김민희는 홍 감독을 비롯해 박찬욱 감독 등 국제영화제의 단골손님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들과의 만남이 이어졌다.
 
한편 지난해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김대오 기자는 "홍 감독이 영화 한 편을 찍어야겠다고 생각했을 때 떠올린 배우가 김민희였다고 한다"며 "인연이 없었기 때문에 '화차'에서 김민희와 호흡을 맞춘 이선균을 통해 김민희에게 연락했다"고 전한 바 있다.
 
지난해 불륜 스캔들에 휩싸였던 두 사람은 13일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23일 개봉) 언론 시사 후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서로 진솔하게 사랑하는 사이"라고 깜짝 발표했다. 홍 감독과 김민희는 영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2015)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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