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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사형 미결수, 법치 위해 집행해야"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경선 레이스가 본격 시작한 가운데 김진태 후보가 22일, 사형 미결수에 대한 사형 집행을 주장했다.
자유한국당 대선주자 김진태 의원이 20일 오후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해 지지자들을 향해 인사말을 전한 뒤 머리 위로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자유한국당 대선주자 김진태 의원이 20일 오후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해 지지자들을 향해 인사말을 전한 뒤 머리 위로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김 후보는 이날 영남권 방송3사 TV 토론회에서 사형제도에 대한 이인제 후보의 질문에 "대기중인 사형 (확정) 미결수가 60명을 넘는데 법치를 위해 반드시 사형을 집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19대 국회에서 사형제를 폐지하려는 법안이 통과됐는데 제가 엄청 반대해서 통과를 안 시켰다"며 "사형제를 없애서 어떻게 하느냐"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대법원 확정 이후 6개월 내 사형을 집행해야 하는데 (사형 확정 미결수가) 60명을 넘는다"며 "흉악범을 처단해야 안전한 세상이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형수의 경우 형 집행 전까지는 미결수로 불리며 이에 따라 미결수들이 수감되는 구치소에 수감된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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