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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가짜뉴스 선별 본격화…팩트체킹 시스템 시범운영

가짜뉴스를 막기 위한 시스템을 개발 중이라는 페이스북이 이미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 시스템을 시범운영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지난 19일께 일부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특정 기사를 공유하면 ‘논쟁중인’(disputed) 기사라는 경고 메시지가 붙었다. 이때 페이스북과 연계된 팩트체킹 기관의 이의 제기 사실이 함께 명시된다.
가짜뉴스로 추정되는 기사의 링크를 붙이면 ‘disputed’이라는 경고문이 붙는다. [출처 가디언 홈페이지 캡처]

가짜뉴스로 추정되는 기사의 링크를 붙이면 ‘disputed’이라는 경고문이 붙는다. [출처 가디언 홈페이지 캡처]

 
이용자 스스로가 기사에 대해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가디언은 또 이 시스템이 최초로 경고한 가짜뉴스는 더뉴포트버즈(thenewportbuzz)라는 인터넷 매체가 17일 작성한 ‘아일랜드인 노예 거래’(The Irish Slave Trade)란 제목의 뉴스라고 전했다.
 
이 기사의 경우 팩트체킹 기관인 스놉스닷컴(Snopes.com)과 AP통신이 이의를 제기했다는 경고메시지가 떴다. 경고메시지를 클릭하면 해당 콘텐츠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제공된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12월 ABC뉴스와 AP통신, 폴리티팩트, 스놉스 등 5개 독립기관과 이용자와 함께 가짜 뉴스 선별 작업을 시작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 독일과 프랑스, 네덜란드 등 유럽 국가를 중심으로 페이스북 가짜뉴스 팩트체크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그러나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 등지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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