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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명 장편소설 '우리의 소원은 전쟁' 영화화

 소설가 장강명(42)의 장편 『우리의 소원은 전쟁』이 영화로 제작된다.
 소설을 출판한 위즈덤하우스는 덱스터스튜디오와 판권계약을 맺고 『우리의 소원은…』을 영화화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출판사는 영화 제작에 투자도 한다. 하지만 투자액, 영화 판권 계약료를 공개하지는 않았다. 영화화되는 소설책을 출간한 출판사가 영화 투자에 나서는 건 이례적이다. 소설 마케팅 등 다목적 포석으로 보인다. 

빠르면 내년 개봉…출판사, 영화 투자도 하기로

 지난해 11월 출간된 소설은 500쪽이 넘는 두툼한 분량 안에 '김씨 왕조'가 붕괴된 북한에 자본주의가 본격 도입되자 폭력적인 마약 카르텔 조직들이 북한 전역을 할거하며 세력다툼하는 상황을 그린 가상 소설, 액션 스릴러다.
 덱스터스튜디오는 영화 '국가대표'와 '미녀는 괴로워' 등의 김용화 감독이 대표인 제작사다. 시나리오 작업을 곧바로 시작해 내년에 개봉한다는 계획이다. 
 신준봉 기자 infor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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