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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민희, 불륜 타격…홍상수 얻고 협찬 끊겼다




배우 김민희가 협찬이 끊겼다. 관계자들은 그 이유로 '불륜'을 들었다. 

김민희가 최근 의상 협찬에 어려움이 커 개인 소장품이나 리폼 의상을 입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3일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과 "사랑하는 사이"라고 밝힌 가운데 김민희에게 의상·슈즈 등의 협찬이 '올 스톱'됐다. 지난해 6월 홍상수 감독과 불륜설이 났을 때부터 협찬은 쉽지 않았다.

김민희는 지난달 제67회 베를린영화제에 참석했을 당시 총 세 벌의 드레스를 입었다. 지난해 영화 '아가씨'로 칸 영화제에 초청받은 김민희의 스타일을 담당한 스타일리스트가 이번 베를린영화제 때도 함께했다. 하지만 칸 영화제 때와 달리 불륜 스캔들 때문에 의상 협찬이 쉽지 않아 김민희와 스타일리스트의 개인 소장품 세 벌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무심하게 걸친 보이프렌드룩을 연상케 하는 재킷은 홍상수 감독 것이었다.

연예계 관계자는 "베를린영화제에서 김민희가 입은 드레스가 전부 개인 소장품이라더라 . 불륜 보도를 기점으로 달라진 대중과 업계 분위기에 스타일리스트도 당황해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최근 김민희에 대한 패션계 분위기에 대해 패션 관계자는 "김민희는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다. 어떤 의상을 입어도 스타일리시하게 잘 소화한다. 게다가 해외 영화제를 간다면 전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기 때문에 서로 브랜드에서 협찬하려고 줄을 선다. 하지만 베를린 영화제 땐 불륜 이미지 때문에 알 만한 유명 브랜드에선 협찬을 꺼린 것으로 알고 있다. 김민희가 입은 제품이라는 이미지가 좋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연지 일간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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