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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엄기준이 단 빨간 명찰에 숨겨진 의미가 있다?

[사진 SBS 드라마 '피고인' 방송 캡처]

[사진 SBS 드라마 '피고인' 방송 캡처]

21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에서 차민호(엄기준)의 사형수 명찰 번호 '1001'이 주목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악행을 일삼던 차민호는 사형을 선고받은 후 사형수를 뜻하는 빨간 명찰을 달았다.

특히 빨간 명찰 속 죄수 번호 '1001'을 부각하는 클로즈업 장면이 방송돼 그 의미에 관한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날 오전 박근혜 전 대통령은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중앙지검 1001호실에서 조사를 받았다.

특수부가 있는 서울중앙지검 10층은 다른 층과는 달리 보안 문이 별도로 설치되어 있는 등 중요사건을 수사하기에 10층 조사실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이 타던 차량번호도 1001이다. 대통령이 우리나라 국가 의전서열 1위라는 의미에서 대통령 차량번호는 1001을 사용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최순실씨가 국가원수가 주로 쓰는 '1001'이라는 숫자를 주로 사용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최씨가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카페의 전화번호 뒷자리는 1001이며 그가 머물렀던 오피스텔 호수도 1001이었다.

마지막 회 방송 당일까지 촬영이 진행된 점으로 미루어볼 때 피고인 차민호의 죄수 번호 '1001'이 우리나라의 현 상황을 반영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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