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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메이 英총리, 패션지 보그 표지모델 되다

패션지 '보그' 미국판 4월호 표지 모델로 나온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

패션지 '보그' 미국판 4월호 표지 모델로 나온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

영국의 테레사 메이 총리가 세계적 패션잡지 보그(Vogue)의 표지 모델이 됐다.

보그 인터뷰에서 "트럼프는 신사였다" 밝히기도


미국판 보그는 20일(현지 시간) 메이 총리가 모델로 나온 4월호 표지를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영국 총리가 미국판 보그의 표지 모델이 된 건 처음 있는 일이다. 사진에서 메이 총리는 영국 대표 브랜드 L.K. 베넷의 코트, 드레스를 입고 있다. 그의 사진은 미셸 오바마, 힐러리 클린턴을 촬영했던 유명 사진작가 애니 리버비츠가 촬영했다. 메이 총리는 자신만의 '사치 아이템'으로 보그 평생 구독권을 꼽을 정도로 보그의 애독자다.
 
메이 총리는 표지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자신의 정치 신념과 평소 일상도 털어놨다. 그는 "(브렉시트를 이끄는) 지금 시기에 총리직을 맡은 건 나라를 위해 뭘 할 수 있느냐의 관점에서 진정한 기회"라고 말했다. 
 
지난 1월 정상회담에서 만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해선 긍정적 입장을 내놨다. 메이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정치에 몸담지 않았던 인물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작년 대선에서 놀라운 승리를 거뒀다"며 "백악관에서 트럼프와 손을 잡고 복도를 거닐었다. 그는 실제로 신사처럼 행동했다"고 전했다.
 
조진형 기자 enis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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