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한국 성평등 10위"…캐나다·미국 보다 높아

유엔개발계획(UNDP)이 국가별 국민소득, 교육수준, 평균수명, 유아 사망률 등을 종합 평가해 매년 내놓는 성불평등지수(GII) 순위에서 한국이 10위를 차지했다.


UNDP가 22일 전 세계 186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2015 성불평등지수’에 따르면 한국의 GII 지수는 0.067점으로 188개국 가운데 10위를 기록했다. 점수가 0이면 완전 평등(No Inequality), 1이면 완전 불평등을 의미한다.
 
한국의 GII 순위는 지난 2013년 17위(0.101), 2014년 23위(0.125)에서 2015년 13단계 상승했다.
 
스위스는 0.040점으로 1위에 올랐고 덴마크(0.041점) 2위, 네덜란드(0.044점) 3위, 스웨덴(0.048점) 4위, 아이슬란드(0.051점) 5위에 올랐다.
 
여성가족부는 “한국의 GII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한 데는 생식건강 영역에서 모성사망비(10만명당 27명→11명)와 청소년출산율(1000명당 2.2명→1.6명)이 개선된 것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