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바른정당, 영남권 토론회 유승민 승리…호남권 이어 연속 우세

바른정당의 대선 경선 영남권 정책토론에서 유승민 후보가 남경필 후보를 이겼다. 지난 19일 호남권 토론회에 이어 유 후보가 연속 승리했다.

영남권 정책평가단 투표에서 유승민 446명, 남경필 242명
호남권 토론까지 합하면 유승민 629명, 남경필 349명 확보

바른정당이 22일 공개한 전날 ‘영남권 국민정책평가단 전화면접투표 결과’에 따르면 기호 1번 유승민 후보가 446명, 기호 2번 남경필 후보가 242명의 선택을 받았다. 호남권 정책평가단은 당초 1030명이었지만 688명만 전화면접에 응했다.
 
바른정당 영남권 정책토론회의 유승민(왼쪽) 후보와 남경필 후보 [송봉근 기자]

바른정당 영남권 정책토론회의 유승민(왼쪽) 후보와 남경필 후보 [송봉근 기자]

 
이로써 두 번의 토론을 모두 합하면 유 후보가 629표, 남 후보가 349표로 유 후보가 경선 경쟁에서 일단 앞서 나가게 됐다.
 
전날 부산에서 진행된 영남권 토론회에서 두 후보는 위기에 빠진 지역 경제 문제로 충돌했다. 대구(동을)를 지역구로 둔 유 후보가 자신을 경제 전문가라고 내세우자 남 후보는 “(유 후보는) 경제 전문가이고 대구에서 16년 국회의원을 했는데 대구 경제가 꼴찌라면 어느 국민이 ‘경제 전문가이니 믿어달라’는 말을 믿겠느냐”고 몰아붙였다.
 
그러자 유 후보는 “참 책임을 많이 느낀다. 반성한다”면서도 “지방의 어려움은 지방에 살아보지 않으면 모른다”며 수도권 출신의 남 후보와 자신을 차별화했다. 유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부산ㆍ울산ㆍ경남의 조선산업을 살리겠다”며 “대우조선해양을 절대 죽이지 않겠다. 화끈하게 살리겠다”고 말했다.
 
허진 기자 bim@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