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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 청사 나설 땐 '굳은 표정'…자택 들어갈 땐 '웃으며 인사'

  
박근혜 전 대통령이 22시간 가까운 검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박 전 대통령은 21일 오전 40분부터 조사를 시작해 22일 6시 55분을 조금 넘겨 검찰청사 바깥으로 나왔다.
 
청사를 나설 때 박근혜 전 대통령의 모습(왼쪽)과 삼성동 자택에 도착해 차량에서 내려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는 박 전 대통령의 모습 [사진 YTN 방송 캡처]

청사를 나설 때 박근혜 전 대통령의 모습(왼쪽)과 삼성동 자택에 도착해 차량에서 내려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는 박 전 대통령의 모습 [사진 YTN 방송 캡처]

▶관련기사[속보] 朴 '역대 최장시간 조사'…말 없이 귀가박 전 대통령은 조사를 받기 전 포토라인에서 짤막하게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고 밝힌 것과는 달리, "어떤 점이 송구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 말없이 차량에 탑승했다.
 
차량에서 내려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는 박 전 대통령 [사진 YTN 방송 캡처]

차량에서 내려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는 박 전 대통령 [사진 YTN 방송 캡처]

그는 청사를 나올 때와는 다르게 서울 삼성동 자택에 들어갈 때는 옅은 미소를 보였다. 차량에서 내린 박 전 대통령은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눴고, 마중을 나온 자유한국당 최경환, 윤상현 의원과도 대화했다. 두 사람과 나눈 대화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날 조사는 14시간가량 진행돼 전날 오후 11시 40분에 마쳤으나, 피의자 신문조서를 검토하는 데에 추가로 7시간가량이 걸렸다. 조서는 향후 법정에서 증거로 쓰일 수 있는 만큼, 박 전 대통령과 변호인단은 문구 하나하나를 면밀히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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