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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과 영화는 별개'…홍상수 팬 10명 중 7명 "신작 보겠다"

홍상수 감독(왼쪽)과 배우 김민희 기자회견. 사진=유튜브 캡처

홍상수 감독(왼쪽)과 배우 김민희 기자회견. 사진=유튜브 캡처

홍상수 감독의 전작을 본 적이 있는 관객 10명 중 7명은 홍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불륜 사실과 무관하게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를 볼 것이라고 답했다.


21일 맥스무비영화연구소가 발표한 '홍 감독의 사생활이 영화 관람에 미치는 영향' 설문 조사에 따르면, 그의 전작을 한 편이라도 본 적 있는 관객의 74%는 23일 개봉 예정인 '밤의 해변에서 혼자'를 극장에서 볼 것이라고 답했다. 응답자 중 10%는 보지 않겠다고 답했다.
 
관람 의사를 밝힌 응답자 중 63%는 '홍상수 감독의 영화이기 때문에 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홍 감독 영화를 한 번이라도 본 적 있는 관객 13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중 '밤의 해변에서 혼자' 이전 홍 감독이 만든 18편의 장편영화 중 4편 이상을 봤다는 응답자는 83%, 11편 이상 봤다는 응답자는 37%, 모두 본 비율은 24%였다.
 
이들은 또 홍 감독과 김민희에 대한 보도에 대해 '마녀사냥 식 사생활 침해이므로 옳지 않다'고 평가한 비율이 31%로 가장 많았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를 보지 않겠다고 한 응답자 중 48%는 '사생활 이슈로 인해 감독과 배우에 대한 호감도 하락'을 이유로 들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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