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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 21시간 조사 마치고 귀가…자택 앞 지지자 수백명 모여

자택에 도착한 박근혜 전 대통령. [사진 YTN 캡처]

자택에 도착한 박근혜 전 대통령. [사진 YTN 캡처]

박 전 대통령은 전날인 21일 오전 9시15분 자택에서 나왔다가 21시간 가량 검찰청사를 나서지 못했다.


전날 오후 11시40분쯤 조사를 마치고 조서 열람에 들어간 박 전 대통령 측은 당초 이날 새벽 3시쯤 청사를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조서 열람을 또 한번 추가 검토하게 되면서 귀가가 늦어졌다.


박 전 대통령 지지자 수백명은 조사가 종료됐다는 소식을 접한 뒤 삼성동 자택으로 몰려들어 밤을 지샜다.


박 전 대통령의 자택은 밤새 1층과 2층 모두 불이 켜 있었다. 취재진과 일부 지지자들도 밤을 꼬박 새며 박 전 대통령을 기다렸다.
 
집회 참가자들은 “결국은 우리가 이깁니다. 결국은 정의가 이깁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합니다”라고 외쳤다. 친박 단체 소속 지지자 50여명은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도 걸었다.
 
이날 친박계 윤상현 자유한국당 의원과 서청원 의원의 부인이 자택 근처에서 박 전 대통령을 맞이했다.


경찰은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자택 인근에 8개 중대 600여명의 인력을 배치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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