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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하화도 꽃섬다리’ 개통 … 남해 비경 한 눈에

야생화 꽃길과 남해의 비경을 두루 감상할 수 있는 전남 여수시 하화도의 출렁다리. [사진 여수시]

야생화 꽃길과 남해의 비경을 두루 감상할 수 있는 전남 여수시 하화도의 출렁다리. [사진 여수시]

트레킹 코스로 이름난 전남 여수시 하화도에 남해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출렁다리가 놓였다. 전남 여수시는 21일 “꽃섬으로 불리는 화정면 하화도에 길이 100m, 폭 1.5m짜리 출렁다리가 개통됐다”고 밝혔다. 하화도 다리는 주민들이 ‘큰 굴’이라고 부르는 협곡에 65m 높이로 설치됐다. 케이블을 이용한 현수교 방식인 다리 건설에는 2014년 착공 이후 총 26억원이 투입됐다.
 

협곡 65m 높이 … 관광 명소 기대

다리 명칭은 공모를 통해 ‘하화도 꽃섬다리’로 결정됐다. 섬 곳곳에 조성된 꽃섬길을 걸은 뒤 다리 위에 오르면 남해안과 하화도 안팎의 경치를 둘러볼 수 있다.
 
여수시는 다리 개통으로 하화도를 찾는 관광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화도에는 2008년부터 79억여 원을 들여 탐방로와 야생화단지·전망대가 조성돼 있다. 야생화가 만발한 5.7㎞의 둘레길이 트레킹 명소가 되면서 지난해 4만6000여 명이 섬을 찾았다. 
 
최경호 기자 ckh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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