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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금메달 딴 최다빈, 특별한 후배”

‘피겨 여왕’ 김연아(27·사진)가 후배들을 응원하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김연아는 21일 평창 겨울올림픽 관련 협약식에서 “지금 생각나는 특별한 후배가 누구냐”는 질문에 “얼마 전 삿포로 겨울아시안게임에서 놀랍게도 금메달을 딴 최다빈 선수가 지금 생각나는 특별한 후배”라고 말했다. 최다빈(17·수리고)은 제8회 삿포로 겨울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여자 싱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친환경 평창올림픽 협약식 참석
“양치질할 때도 물 아끼려 노력”

어린 후배들에 대한 김연아의 칭찬과 격려도 이어졌다. “얼마 전 세계주니어피겨선수권 대회에서 임은수(14·한강중) 선수나 다른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냈다”며 “앞으로 한국 피겨를 잘 이끌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임은수는 세계주니어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김연아(2006년 우승) 이후 최고 순위인 4위에 올랐다.
 
김연아는 환경 보호에도 관심을 나타냈다. “손 씻을 때와 양치할 때 물을 아끼려고 노력한다. 휴대폰 충전이 다 되면 충전기를 뽑는 것이 환경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잊지 않고 실천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연아가 평창 겨울올림픽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한 이날 행사는 ‘친환경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한 통합적 수자원관리 프로젝트 협약식’으로, 코카콜라·세계자연기금(WWF)·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강원도·국립공원관리공단·에코그린캠퍼스(삼양목장) 등이 참여해 오대산국립공원의 나무 자원을 보호하는 데 힘을 쏟는다.
 
김연아는 “평창 겨울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친환경 올림픽을 위한 여러 기관의 노력이 감명 깊었다”며 “환경 보호를 위해 작은 것부터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화선 기자 ss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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