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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장애인 이미용 봉사 등 사회공헌도 앞장

‘앞뒤가 똑같은 전화번호’로 유명한 대리운전업체인 코리아드라이브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코리아드라이브

지난 14일에는 새봄을 맞이해서 서울 성북구에 있는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시각장애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코리아드라이브 대표이사와 함께 임직원으로 구성된 코리아드라이브 사회공헌팀인 ‘With we’가 참여했다.

이들은 이날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15년 이상 이미용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봉사자들과 함께 인식개선 교육을 받은 뒤에 이미용 보조 및 안내, 말동무, 점심 배식, 복도 핸드레일 청소 같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코리아드라이브는 이미 연초부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점자도서 입력 봉사도 전개하고 있다. 참여 직원들은 개인 시간을 쪼개서 자택과 사무실에서 점자도서 입력 봉사를 진행해왔다.

대리운전업계의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는 코리아드라이브(1577-1577 대리운전)는 CM송 ‘앞뒤가 똑같은 전화번호’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언행일치된 모습으로 물심양면으로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동근 대표는 이미용 봉사를 실시한 후에 “오늘의 봉사활동을 통해서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마음의 깊이가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무는 데 앞으로도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사회공헌팀 ‘With We’도 “서툰 솜씨였지만 시각장애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돼서 기뻤다”면서 “대리운전 덕분에 평소에도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는 감사의 말을 들으며 오히려 따뜻한 마음을 받았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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