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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최미선, 양궁선발전 중간 1위

양궁대표팀 최미선 선수가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64강 경기에서 도미니카 공화국의 카밀로 곤잘레스를 꺾고 32강전에 진출했다. 힘차게 활시위를 당기는 최미선의 모습.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양궁대표팀 최미선 선수가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64강 경기에서 도미니카 공화국의 카밀로 곤잘레스를 꺾고 32강전에 진출했다. 힘차게 활시위를 당기는 최미선의 모습.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여자 양궁 세계랭킹 1위 최미선(21·광주여대)이 국가대표 선발전 1위를 질주했다.


최미선은 21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17년도 리커브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8회전까지 마친 중간 결과, 종합배점 28점으로 1위로 올라섰다. 최미선은 12명을 추려내는 6라운드까지 리우 2관왕 장혜진(LH)에 뒤진 2위를 기록해 배점 11점을 얻었다. 최미선은 리그전으로 치러진 7·8회전에서 4위와 5위에 올라 9점, 8점을 얻었다. 7회전 3위, 8회전 1위를 차지한 이은경(순천시청)이 27점으로 2위에 올랐다. 리우 올림픽 선발전에서 4위로 아깝게 탈락한 강채영(경희대)이 3위에 랭크됐다. 장혜진과 기보배(광주광역시청)는 각각 5위, 10위에 올라있다.
 
남자부에선 김우진(청주시청)이 여전히 1위를 지켰다. 김우진은 종합배점 28점으로 팀동료 임동현(청주시청·27점)을 제쳤다. 이우석(코오롱엑스텐보이즈), 오진혁(현대제철)이 26점과 25점으로 3,4위에 올랐다. 리우 남자부 2관왕 구본찬(현대제철)은 12점으로 11위에 머물렀다.
 
16일부터 시작된 이번 선발전은 19일까지 6회전을 치러 남녀 각 18명에서 12명으로 압축했다. 23일까지 11회전 치른 뒤 최종대표 8명씩을 확정짓는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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