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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갈등속 어업협정선 침범... 해경, 중국어선 2척 나포

우리나라 어업협정선을 침범했다가 정선명령을 받고도 달아난 중국어선이 나포됐다.
 

정선명령 불응하고 달아나.... 올 들어 불법조업 등으로 14척 검거

태안해양경비안전서는 검문검색에 불응하고 달아난 혐의(정선명령 위반)로 Y호(30t·쌍타망) 등 중국어선 2척(승선 인원 8명)을 나포, 신진항으로 압송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해경이 정지명령에 불응하고 달아나는 중국어선을 추격하고 있다. [사진 태안해경]

해경이 정지명령에 불응하고 달아나는 중국어선을 추격하고 있다. [사진 태안해경]

Y호 등은 이날 오전 7시19분쯤 충남 태안군 격렬비열도 북서방 98㎞ 해상에서 해경의 정선명령을 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11일 산동성 석도항을 출항한 Y호 등은 검문 당시 우리측 어업협정선을 침범해 항해 중이었다. 해경은 Y호 선장 왕모(36)씨 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올해 들어 불법조업과 어업협정선 침범, 정선명령 불응 등으로 나포된 중국어선은 14척에 달한다.
 
태안=신진호 기자 shin.jin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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