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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출두 박 전 대통령에 '주먹감자' 욕하는 시민 영상 때문에 속 앓는 구 여권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출두길에 손짓으로 욕을하는 시민(오른쪽 빨간 동그라미) 영상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 독자 제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출두길에 손짓으로 욕을하는 시민(오른쪽 빨간 동그라미) 영상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 독자 제보]

21일 오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으로 출두하는 길에 한 시민이 손짓으로 욕설 섞인 표현을 하는 사진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퍼지고 있다. 이를 두고 구 여당인 자유한국당과 청와대 인사들은 불쾌함을 표시하고 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사진엔 테헤란로로 추정되는 곳에서 한 시민이 오른손 주먹을 자신의 얼굴쪽으로 꺾어올리는 이른바 '주먹 감자' 욕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차로엔 박 전 대통령의 차량을 경호하는 경찰 오토바이가 지나가고 있었다. 이 모습은 연속 촬영된 여러 사진을 동영상처럼 빠른 시간에 보여주는 ‘움짤’ 형태로 퍼져나가고 있다.
 
이를 본 자유한국당 관계자는 “이제는 여당이 아니라서 박 전 대통령과 관련한 공개적인 입장을 내기 어려운 상황”이라면서도 “불법 의혹이 있으면 검찰의 조사를 받고 그에 대한 처분을 받는 게 당연한데, 그런 식으로 욕을 퍼붓는 사진을 퍼뜨리는 것은 악의적인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전직 청와대 관계자도 “전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나 풍자는 할 수 있겠지만, 무차별한 폭력적인 행동은 지양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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