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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초등생 2500명에 코딩 교육

 LG CNS가 중학교 코딩인재 양성에 나선다. LG CNS는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활용한 무료 소프트웨어(SW) 교육 프로그램 '코딩 지니어스'를 4월부터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코딩 지니어스는 사각지대 없는 코딩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LG CNS 전문가가 학교로 찾아가 중학생들에게 기초 코딩 교육과 IT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SW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수업 없는 자유학기제 활용
직원 100명이 학교 찾아 실무 수업

이 프로그램이 올해 자유학기제를 맞아 확대 실시된다. 자유학기제는 중간·기말고사를 보지 않는 대신 토론 및 실습수업이나 체험활동 같은 교육을 받는 제도다.
LG CNS는 SW교육 대상 중학교 20개교를 선정했다. 1학년 학생 2500명이 SW교육 대상이다. 강사는 직원 100명과 대학생 자원봉사자가 맡는다. IT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교재, 로봇 25대, 노트북 80대를 갖고 학교를 방문해 매회 150명에게 교육을 한다. 학생들은 하루 6시간 수업을 받도록 여섯개 반으로 편성했다. 수업 내용은 코딩 프로그래밍 기초 이해, 로봇 실습, 스마트폰 앱 만들기 등이다. 1개반에는 LG CNS 임직원 강사 1명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2~4명이 투입된다.
LG CNS는 부족한 SW교육 인프라 해결을 위해 서울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또 정보기술(IT) 분야에 꿈과 재능이 있는 중학생을 발굴해 여름방학을 활용한 집중 캠프를 열어 심화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IT인재 양성 코스를 만들 계획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코딩 교육 의무화에 따라 오는 2018년에 중학생 34시간, 2019년에 초등 5~6년생 17시간 코딩 교육을 받아야 한다. 코딩 교육이 의무화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한 달에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코딩 사교육 시장이 형성되는 등 부작용도 생겨났다. LG CNS 관계자는 "코딩 지니어스를 통해 중학생들이 컴퓨팅적 사고력을 기르는 교육과정을 차별없이 누릴 수 있기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태희 기자 adonis5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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