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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힘!…코스피 2180선 문턱, 삼성전자 사상 최고가

 코스피 지수가 또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도 사상 최고가를 또 갈아치웠다.
21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1.87포인트(1%) 오른 2178.56으로 장을 마쳤다. 장중엔 2180선 돌파에 성공했다. 코스피 지수가 2180선을 돌파한 것은 2015년 4월 24일(장중 고가 2189.54) 이후 2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이날 상승의 주역은 역시 외국인이었다. 2662억원어치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370억원, 858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이달 들어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한국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이달 들어 누적 순매수 규모가 3조4328억원에 이른다. 같은 기간 개인들은 8776억원 순매도했다. 펀드 환매 자금이 쏟아지는 탓에 기관도 3조3294억원 순매도 중이다.
삼성전자도 이날 사상 최고가를 또 경신했다. 전날보다 3만3000원(1.58%) 오른 212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213만40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장중이나 종가 기준으로 모두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오랜만에 현대차도 힘을 냈다. 전날보다 8.63% 오르며 17만원을 회복했다. 현대모비스도 3.05% 상승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25원 오른 1120.35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엔 원화 가치가 강세를 나타내며 달러당 1114원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전날 급락에 따른 부담에 막판 상승 반전했다.
이새누리 기자 newworl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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