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경남소식] 의료취약지역 '펌뷸런스' 맹활약 등



【창원=뉴시스】 김성찬 기자 = ◇경남도, 의료취약지역 펌뷸런스 맹활약



경남도 소방본부는 의료취약지역의 구급차 공백상황 대체를 위한 '펌뷸런스 출동시스템'의 지난해 운영실적이 666건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인 2015년 28건에 비해 131.3%가 증가했고, 특히 4대 중증응급환자 응급처치 출동은 209건으로 2015년 61건 대비 242.6%나 늘었다고 덧붙였다.



펌뷸런스란 '소방펌프차(pump)'와 '구급차(ambulance)'를 합친 용어로 사고현장 관할 구급차가 이미 다른 곳으로 출동했거나 차량정비 등으로 출동 공백이 발생한 경우 응급상황 초기대응을 위해 구급장비를 갖춘 소방펌프차와 사고현장과 가장 가까운 구급차가 동시에 출동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2013년 6개 지역대로 시작한 펌뷸런스 출동시스템은 지난해 92개 지역대로 대폭 증가했다. 올해는 신설 지역대 2곳(거제시 사등면, 남해군 남면)를 추가해 도내 의료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2017 세계의 물의 날' 기념 '따오기 사진전' 개최



경남도는 '2017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따오기 사진전'을 오는 2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와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 창녕군청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이번 사진전시회는 창원컨벤션센터(CECO) 3층 로비에서 열린다.



도는 이번 전시회가 따오기 알부터 성조까지 그동안 일반 시민들이 쉽게 접하지 못했던 따오기의 성장과정을 사진을 통해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때 한반도를 중요한 서식처로 이용하던 따오기는 환경의 변화 탓에 1900년대에 접어들면서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했다. 우리나라에서는 1979년 남·북 접경지인 비무장지대(DMZ)에서 국제두루미재단 이사장인 조지 아치볼드 박사가 1개체를 관찰한 이후 한반도에서 자취를 감췄다.



우리나라는 2008년 제10차 람사르협약당사국총회 개최 열흘을 앞둔 10월17일 중국에서 따오기 한 쌍(양저우, 룽팅)을 들여왔다. 우포늪따오기복원센터에서 개체 증식을 시작, 현재 총 171개체를 사육 중이며 곧 야생으로 방사할 예정이다.



kims1366@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