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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너마저…’ 국내선 운임 5% 인상

프랑스에서 도색 작업을 완료한 아시아나항공 A350 1호기 [아시아나항공]

프랑스에서 도색 작업을 완료한 아시아나항공 A350 1호기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다음달 18일부터 국내선 항공운임을 평균 5% 인상한다. 아시아나항공은 21일 “지난 5년 동안 운임을 동결했지만 국내선 영업환경 악화로 부득이하게 운임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4월 18일부터 제주발·착 국내선 운임 조정
진에어·티웨이·이스타항공도 올 들어 운임 인상
에어부산·제주항공은 다음주부터 가격 올려

국내 주요 공항에서 제주를 오가는 노선이 인상 대상이다. 평일 8만2000원, 성수기 10만7000원인 서울-제주 노선은 각각 8만6000원과 11만3000원으로 가격이 뛴다. 광주·청주·대구·여수·부산·진주에서 제주를 오가는 항공권 운임도 최저 2000원에서 최대 5000원 가격이 오른다.
(온)진에어 진마켓 파격 세일

(온)진에어 진마켓 파격 세일

 
국내 항공업계는 지난 1월부터 줄줄이 국내선 가격을 올리고 있다. 저비용항공사(LCC) 진에어가 1월 23일 김포·청주·부산-제주 노선 운임을 5% 인상했다. 이어 2월 24일부로 티웨이항공이 국내선 전 노선의 운임을 5∼11%가량 높였다.
 
티웨이

티웨이

또 이달 26일에는 이스타항공이 김포·청주-제주 노선에서 최대 10.6%, 27일에는 에어부산이 부산·김포·대구-제주, 부산-김포 노선에서 최대 6.7%의 운임을 인상할 예정이다. 30일에는 국내 최대 LCC인 제주항공도 김포·부산·청주·대구-제주 노선 운임을 최대 11% 상향 조정한다. 이로써 국내선을 운항하지 않는 에어서울과 대한항공을 제외한 6개 국적기가 운임을 상향 조정했다.
 
문희철 기자 report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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