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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에 주말 버스전용차로 설치 추진

고속도로 정체구간 [중앙포토]

고속도로 정체구간 [중앙포토]

주말 영동고속도로 신갈~여주 분기점 구간(45㎞)에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하자는 제안이 공식적으로 나왔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편리함을 제공하고, 이에 따라 차량 운행량을 줄이는 효과를 내자는 아이디어다. 한국운수산업연구원은 21일 김성태 바른정당 의원실 주최로 열린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확대ㆍ신설 토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연구원은 영동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설치 제안과 함께, 현재 서울~오산 구간까지 설치돼있는 평일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도 천안분기점까지 연장(35㎞)하자는 구상도 제시했다. 연구원은 “세종시와 혁신도시 건설에 따라 경부고속도로 이용 수요가 늘어났다”며 “정체 해소를 위한 버스전용차로 확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이 구간의 버스ㆍ승합차 통행량은 15%에 이른다.
 
국토교통부도 이 같은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서도 버스전용차로 확대는 긍정적 효과가 있다”면서도 “다만 일반 차량 통행이 어려워지는 데 따른 반대 여론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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