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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조사 점심 후 재개…"특이사항 없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로 들어가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로 들어가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최순실(61)씨와 공모해 뇌물을 수수하는 등 사익을 도모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로 검찰에 출석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2시간 30분가량 오전 조사를 받았다.


이날 오전 9시 24분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가 마련된 서울 중앙지검 청사에 도착한 박 전 대통령은 노승권 중앙지검 1차장검사와 간단히 면담한 뒤 9시 35분부터 12시 5분까지 오전 조사를 받았다.

수사본부 측은 "특이사항 없이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조사는 점심시간이 지나고 재개될 예정이다. 확인해야 할 사안이 많아 저녁 이후 밤늦게까지 조사가 이어질 전망이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12일 청와대를 나와 삼성동 자택으로 돌아간 이후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포토라인에서 질문에 구체적인 답변 없이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습니다"라는 입장만 짧게 밝혔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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