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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또 연중 최고…현대차 시총 2위 탈환

코스피가 하루 만에 상승세로 돌아선 뒤 단숨에 2170선까지 올라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가 함께 사들인 영향이다.
 

기관·외국인 쌍끌이에 단숨에 2170선 상승
현대차, SK하이닉스 밀어내고 시총 2위로
미 보호무역주의 우려로 달러 약세…원화 강세

21일 코스피 지수는 오전 10시 현재 전날보다 17.26포인트(0.8%) 오른 2174.27에서 거래됐다.
 
투자자별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70억원, 670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056억원 팔아치우고 있다.
 
이날 하락 출발한 삼성전자는 장중 상승 전환한 뒤 전날보다 2만1000원(1%) 오른 211만6000원을 기록했다. 이틀째 오르고 있는 현대차는 SK하이닉스를 밀어내고 시가총액 2위 자리에 올랐다. 이날은 4.8% 오른 16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선 네이버와 현대모비스가 각각 4%대 큰 폭으로 올랐다.


업종별로 자동차가 4.5% 가장 큰 폭으로 상승 중이다. 항공사는 2.6%, 디스플레이패널은 2.4% 각각 올랐다. 제약, 화장품은 각각 1% 내외로 상승했다. 이달 수출이 전년보다 두자릿 수 늘었다는 발표에 수출주가 강세다. 반면 조선은 1.3%, 은행은 1.2% 하락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2.88포인트(0.47%) 오른 611.99를 기록했다.
 
이날 달러당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6.1원 내린 1114원에서 출발했다. 원화 강세다. 미국 보호무역주의 우려와 4월 환율조작국 지정을 앞두고 이틀째 원화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1115.9원에서 거래 중이다.
 
이새누리 기자 newworl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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