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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서울중앙지검 1001호서 조사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10시간 이상 조사를 받게 될 공간은 서울중앙지검 청사 동쪽 끝에 위치한 ‘1001호’로 확정됐다.
 
검찰은 영상녹화기능이 있는 7층 조사실 등 2~3곳의 조사실을 검토하다가 10층 조사실로 최종 낙점했다.  
 
1001호 조사실 바로 옆 1002호는 휴게실로, 복도 건너편에는 경호원 대기실과 변호인 대기실이 마련됐다.
 

조사를 맡은 이원석 특수1부장과 한웅재 형사8부장은 1001호실 출입문 맞은 편에 앉게 되고 그때마다 평검사 1명씩이 배석한다. 박 전 대통령은 이들과 마주보고 앉는다. 박 전 대통령의 뒤에 마련된 변호사석에는 유영하ㆍ정장현 변호사가 번갈아 착석한다. 조사실에는 간단한 소파와 탁자가 준비돼 있고 옆에 붙어 있는 1002호에는 역시 소파와 탁자, 그리고 침대가 설치돼 있다.

검찰관계자는 “침대는 응급 상황 발생 등을 대비해 설치된 것일 뿐, 다른 피의자와 특별한 대우를 하기 위한 조치는 아니다”고 말했다.
 
임장혁 기자 im.janghyu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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