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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핸드볼, 카자흐스탄 대파하고 아시아선수권 결승행

권한나 [대한핸드볼협회]

권한나 [대한핸드볼협회]



7점 넣은 에이스 류은희 경기 MVP
4경기 연속 40득점 이상 막강 공격력
22일 일본과 우승 트로피 놓고 격돌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카자흐스탄을 물리치고 아시아핸드볼여자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0일 수원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카자흐스탄을 41-20으로 크게 이겼다. 결승에 진출한 한국은 3위까지 주어지는 오는 12월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확보했다. 한국은 이날 중국을 27-26으로 누른 일본과 오는 22일 우승을 다툰다. 여자 대표팀은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3회 연속 정상 등극에 도전한다. 
 
조별 예선에서 3연승을 달린 한국은 한 수 아래의 카자흐스탄을 맞아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주 공격수 류은희(부산시설공단)가 7골로 공격을 이끌었고, 최수민(서울시청), 김진이(대구시청)도 7골씩을 넣었다. 류은희는 경기 MVP를 차지했다. 전반을 20-10 더블스코어로 마친 한국은 후반에는 후보 선수까지 고루 기용하며 21골 차로 승리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치른 4경기 연속 40득점 이상을 기록했다.


경기 후 강재원 감독은 "오늘 분위기가 결승전까지 이어져 22년 만에 안방에서 열린 아시아여자선수권 우승컵을 꼭 들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김원 기자 kim.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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