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국민의당 “스마트폰 제조사ㆍ통신사가 국민 안전을 돈과 맞바꿔”

장진영 국민의당 대변인 [사진 장진영 페이스북]

장진영 국민의당 대변인 [사진 장진영 페이스북]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라디오 기능을 일부러 불가능하도록 만들었다는 지적<본지 20일자 2면>에 대해 국민의당은 20일 “너무 충격적인 일”이라며 “재난 영화 속 상황이 영화만의 이야기가 아닐 수 있다. 폰 제조사와 이동통신사가 국민의 안전과 돈을 맞바꾼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날 중앙일보는 스마트폰의 뇌 역할을 하는 중앙처리장치(CPU)에 라디오 수신칩이 탑재돼있지만 제조사가 이 기능을 살리지 않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라디오 수신칩 내장 단말기 비율은 88.5%에 이른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실제 재난이 발생해 단전이나 데이터 병목현상이 일어나면 스마트폰으로 재난정보 수신이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국민의당은 이날 장진영 대변인 논평을 통해 “소비자는 스마트폰 가격에 라디오 수신칩 대가를 지급해 놓고도 그 기능을 쓰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소비자의 재산권을 침해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변인은 또 “소비자의 정보 수신 선택권을 박탈했다”며 “만약 수출용 스마트폰에만 라디오 기능을 살려놨다면 이는 매우 나쁜 차별 행위”라고 지적했다.
 
 
장 대변인은 이어 “스마트폰 제조사와 통신사는 라디오 수신 기능을 되살려 국민에게 안전할 권리와 재산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