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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부석사 하늘에 나타난 3개의 태양

경북 영주시 부석사 하늘에 나타난 환일현상. [사진 진세환씨]

경북 영주시 부석사 하늘에 나타난 환일현상. [사진 진세환씨]

 경북 영주시 부석사 하늘에 3개의 태양이 뜨는 '환일(幻日) 현상'이 일어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오전 8시 23분부터 49분까지 26분간 부석사 상공에서 주민 진세환(73·영주시 하망동)씨가 태양이 3개로 보이는 현상을 목격했다고 제보했다.

태양 여러 개로 보이는 '환일현상'
부석사 찾은 지역 주민이 발견해


 '환일현상'은 주로 남극 등 추운 지방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믄 현상이다. 공기 속에 뜬 얼음의 결정에 태양빛이 반사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무리해 현상'이라고도 불린다.

 사진을 촬영한 진씨는 "아내가 하늘에 태양이 장관을 이뤘다고 한 번 올려다 보라고 소리쳐 쳐다보니 태양 양 옆의 작은 태양들이 보였다"며 "부석사는 자주 다니지만 이런 현상을 목격한 건 처음"이라고 전했다.
 
영주=김정석 기자
kim.jung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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