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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리콜·인증 등 상품정보 담은 '행복드림' 서비스 시작


상품의 바코드만 찍으면 리콜이나 위해정보, 규격, 원산지 등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이 출시됐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21일부터 상품의 리콜이나 인증 등 정보부터 피해 구제 신청까지 하나의 창구에서 할 수 있는 '행복드림 열린소비자포털(이하 행복드림)' 1단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정위는 1단계 서비스에서 식품과 공산품의 리콜과 친환경표지 등 인증 정보, 축산물 이력정보, 병행수입상품 통관정보, 상품바코드 기본 정보 등 7개 기관의 상품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한국소비자원을 포함해 의약품안전관리원과 학교안전공제회 등 26개 기관에 상담 또는 피해구제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행복드림 앱으로 상품에 부착된 바코드를 찍으면 상품별로 리콜이나 위해정보 등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 구매 전에 활용할 수 있다.

또 앱에 축산물의 이력번호를 넣으면 생산·도축·가공정보·등급·백신 접종 등 유통이력을, 병행수입상품은 수입자·상표명 등 통관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가 특정 제품을 '관심상품'으로 등록해두면 이후 리콜·위해사항 발생시 알림 메시지를 받을 수도 있다.

공정위는 올해 말까지 행복드림의 2단계 구축 사업을 마치고 화장품과 의약품·자동차 리콜 및 인증정보, 국외리콜정보, 금융상품정보 등도 포함한 서비스를 내년부터 본격 개시할 예정이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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