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부진탈출' 원윤종-서영우, 평창 봅슬레이 월드컵 5위

서영우, 원윤종(오른쪽) 봅슬레이 국가대표.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실내스타트 훈련장.

서영우, 원윤종(오른쪽) 봅슬레이 국가대표.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실내스타트 훈련장.

한국 남자 봅슬레이 간판 원윤종(강원도청)-서영우(경기연맹) 조가 국내에서 처음 열린 봅슬레이 월드컵에서 6위를 기록했다.
 
원윤종-서영우는 18일 강원도 평창의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6-2017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8차 월드컵 봅슬레이 남자부에서 1·2차 레이스 합계 1분41초22를 기록, 5위에 올랐다. 1차 레이스에서 50초44를 기록해 2위에 올랐던 원윤종-서영우는 2차 레이스에서 50초78로 기록이 더 떨어져 최종 5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선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토르스텐 마르기스(독일)가 1·2차 합계 1분40초82를 기록해 금메달을 땄다. 원윤종-서영우와 함께 출전한 김동현-전정린(이상 강원도청)은 1분41초92로 21위를 차지했다.
 
메달을 따는데는 실패했지만 원윤종-서영우는 모처럼 월드컵에서 5위권 성적을 내면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원윤종-서영우는 올해 들어 월드컵에서 부진했다. 4,5차 대회에선 8위를 기록했고, 6차에선 16위, 7차에선 11위로 10위권 진입도 못했다. 평창올림픽 테스트이벤트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5위권에 다시 들면서 다음 시즌과 평창올림픽에 대한 가능성을 높였다. 원윤종-서영우는 올 시즌 1312점을 기록해 IBSF 월드컵 랭킹 종합 3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프리드리히·마르기스가 총 1545점으로 월드컵 랭킹 1위를 차지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