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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다른 방송으로 밝혀진 MC그리의 '이상한' 고집

[사진 채널A 방송 캡처]

[사진 채널A 방송 캡처]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MC그리(18·본명 김동현)의 이상한 소비 습관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016년 7월 13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아들의 팬티를 불시에 점검하는 김구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MC그리의 팬티에는 구멍이 뚫려 있었다.
 
[사진 채널A 방송 캡처]

[사진 채널A 방송 캡처]

이를 본 김구라는 "구멍이 나면 버려야지"라고 타박했지만, MC그리는 "안 된다"면서 한사코 거부했다.
 
[사진 채널A 방송 캡처]

[사진 채널A 방송 캡처]

결국 김구라는 MC그리를 데리고 속옷 쇼핑에 나섰다. 아빠 손에 이끌려 간 MC그리는 "너무 비싸다"며 끝까지 한장에 4만원인 팬티를 사지 않았다. 김구라는 "이상한 고집이 있다"며 혀를 내둘렀다.
 
이렇게 보면 MC그리는 절약하는 습관이 몸에 밴 듯하지만, 김구라의 또 다른 발언이 아리송하게 만들고 있다.
[사진 MBC 방송 캡처]

[사진 MBC 방송 캡처]

 
같은 날 방송된 MBC '황금어장 - 라디오스타'에서도 김구라는 MC그리를 언급했다.
 
이 방송에서 김구라는 "MC그리가 연극영화과 진학을 꿈꾸며 신사동으로 학원에 다니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MC그리가) 택시를 타고 학원에 다닌다"며 "택시비가 6만원이 나온다"고 답답해했다.
 
즉 같은 날 다른 방송에서 각각 언급된 MC그리는 팬티 한장에 4만원을 쓰는 것은 아까워하면서 택시비로 6만원을 쓰는 데는 주저하지 않는 것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진짜 이상한 고집이네" "왜 이렇게 웃기냐" "속옷값이 아깝기는 하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C그리는 Mnet '고등래퍼'에 출연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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