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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1.4㎏ 인간의 뇌가 작동하는 방법

인간을 읽어내는 과학
김대식 지음
21세기북스
348쪽, 1만8000원
 
1.4㎏짜리 고깃덩어리에 불과해 보이는 인간의 뇌가 단순한 관찰이나 철학적 이론을 넘어 과학적으로 연구되기 시작한 것은 19세기부터다. 그리고 현대 뇌과학은 인공지능(AI)이라는 거대한 변혁 앞에 서 있다. 인간의 의식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는지 아직 그 비밀을 풀지 못한 채 ‘기계의 시대’가 온 셈이다.
 
책은 뇌과학자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가 2015년 ‘건명원(建明苑)’에서 한 과학 강의 내용을 담았다. 4장에 걸쳐서 뇌로 설명될 수 있는 ‘나’라는 존재부터 ‘뇌와 정신’ ‘뇌와 의미’ ‘뇌와 영생’ 등 철학적 탐구를 시도한다. 결국 전달하고자 했던 것은 뇌라는 ‘기계 매뉴얼’이다. 한마디로 뇌라는 기계가 본질적으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최민우 기자 minw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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