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버버리, 서울을 첫 무대로 골랐다

지난 2월 20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의 컬렉션 쇼. 남성과 여성을 위한 의류와 핸드백·슈즈 등을 선보인 뒤 이어진 패션쇼 피날레가 장관을 연출했다. 남녀 모델 78명이 컬렉션 의상 위에 각각 다른 한정판 쿠튀르 케이프(맞춤 제작 망토)를 걸치고 나온 것. 
2월 컬렉션 패션쇼 피날레

2월 컬렉션 패션쇼 피날레

 옷이라는 기본 기능을 뛰어 넘어 하나의 오브제로도 표현할 수 있는 케이프 78점이 이번 2월 컬렉션의 하이라이트였다. 버버리가 패션쇼 피날레에 케이프를 등장시킨 건 이번이 처음이다.

26일까지 청담동서 '더 케이프 리이매진드' 전시회

2월 컬렉션 패션쇼에 등장한 케이프

2월 컬렉션 패션쇼에 등장한 케이프

케이프는 조각과 실루엣, 다양한 텍스쳐와 수공예 디테일에 관해 뛰어난 감각을 자랑한 영국 조각가 헨리 무어의 작품, 그리고 그의 개인적인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했다. 버버리 아카이브를 참고해 디자인 했으며, 런던 아틀리에에서 특별한 공정을 거쳐 수작업으로 완성했다.
버버리 케이프 전시회

버버리 케이프 전시회

 케이프마다 각각 이름을 갖고 있으며, 특별 주문 제작할 수 있다. 버버리는 쇼가 끝난 뒤 쿠튀르 케이프들을 런던 메이커스 하우스에서 열린 '헨리 무어: 인스퍼레이션&프로레스' 전시회에서 소개했다. 
서울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에 열리는 케이프 전시회

서울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에 열리는 케이프 전시회

또 이 가운데 22점을 선별해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더 케이프 리이매진드(The Cape Reimagined)’ 전시회를 열고 있다. 버버리는 글로벌 전시회의 첫 여정으로 서울을 선택했다. 
'더 케이프 리이매진드' 전시회

'더 케이프 리이매진드' 전시회

이번 전시는 런던에 이어 서울에서 첫선을 보인다. 서울에 이어 밀라노·상하이·로스앤젤레스·뉴욕·홍콩·도쿄 등 주요 도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버버리 2월 컬렉션으로 꾸민 이연희

버버리 2월 컬렉션으로 꾸민 이연희

15일 서울에서 열린 전시회 오프닝 행사에는 배우 최지우·이연희·이동욱을 비롯해 500여 명이 참석했다.
버버리 케이프 전시를 보러 온 최지우

버버리 케이프 전시를 보러 온 최지우

버버리 트렌치코트를 입은 이동욱

버버리 트렌치코트를 입은 이동욱

전시장에서는 버버리의 디지털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헨리 무어 작업실을 테마로 한 포토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촬영하면 버버리 시그니처가 새겨진 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하는 동시에 스마트폰으로도 전송해준다.
전시장 안에 꾸며진 포토 서비스 부스

전시장 안에 꾸며진 포토 서비스 부스

전시회는 3월 16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청담동 버버리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다. 
글=박현영 기자 hypark@joongang.co.kr 사진=버버리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